참이슬, 처음처럼 같은 술이 미치는 영향
본문 바로가기

운동건강

참이슬, 처음처럼 같은 술이 미치는 영향

반응형

안녕하세요.

슬로리 연쓰입니다.

오늘은 술이 미치는 영향에 대해 포스팅해볼까 합니다.

술은 인생에서 지독하게 마음먹고 끊으라면 끊을수 있겠지만 어딜 가나 술자리는 생기기 마련입니다.

좀 더 정확한 정보를 가지고 술자리에 참여해보시는 건 어떠신가요???

 

 

 

요즘엔 코로나로 인해 술집을 드나드는 분은 확실히 줄어든 거 같아요.

하지만 아직도 술집 안을 보면 바글바글 거리고 있습니다.

술을 먹고 싶지 않아도 회사로 인한 회식, 모임, 등등 술자리 참여할 곳이 많은데요.

인생에서 술을 떌래야 떌수없는 참이슬, 처음처럼 같은 소주, 맥주 등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겠습니다.

 

 

 

 

 

출처: 뉴데일리경제

 

대표적인 참이슬, 처음처럼에 칼로리는 100g에 141g이네요.

1병이면 약 507.6 kacl가 나옵니다.

맥주 같은 경우는 500cc에 175 kacl라고 합니다.

이렇게 칼로리가 굉장히 높지만 사실은 인체에 좋은 건 하나도 없습니다.

그냥 칼로리만 쓸떄 없이 높네요...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이 술들이 인체에 들어갈 때 미치는 영향입니다.




출처: 피트

 

1. 섭취 24시간 동안 단백질 생성 15%~20% 근육성장이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즉 근육은 수분도 중요하지만 단백질도 근육 만드는 데에 중요합니다.
하지만 단백질 생성이 줄어들면 근육이 합성하는 시간이 올려 걸립니다.
이것 또한 근손실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2. 남성 호르몬 저하

술을 평소에 즐겨하지 않고 운동만 몰두, 집중하시는 김종국 님의 호르몬은 9.24라고 합니다..
더 놀라운 것은 남성 평균 호르몬 수치는 4 정도라고 합니다.
약 2배 이상의 호르몬이 많다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술을 먹으면 남성 호르몬(테스토스테론)의 수치가 줄어든다고 합니다.

 

 

출처: 정책브리핑

 

 

 

3. 탈수 증상

 

인체에 술이 들어가면 우리 신체는 술을 분해하려고 노력합니다.

이때 분해를 하기 위해 수분을 배출시키는데 근육의 70% 이상은 수분입니다.

즉 수분이 날아간다.

근육 성장이 무뎌진다는 소리입니다.

하지만 자기 전 물을 충분히 섭취해주시거나 수분함량이 높은 음료수를 섭취해주신다면 어느 정도는 

막을 수 있어요!.

 

 

 

 

출처: 헬스조선

 

 

4. 체지방량 증가

 

술을 먹게 될 경우 간에서 제일 먼저 알코올 분해를 합니다.

하지만 술이 몸에 들어오기 전 남아있는 음식을 분해하고 있었을 텐데, 술이 들어와서

섭취한 다른 음식은 분해가 되지 않고 

몸에 남았기 때문에 체지방을 변합니다.

 

주변에서 안주 때문에 살이 찌는 거다. 이런 소리 많이 하시잖아요.

그 원리가 바로 위에 설명해드린 말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안주는 되도록 튀김류는 피해 주셔야 합니다.

기름이 들어올 경우 지방도 같이 쌓일 수가 있습니다.

 

 

 

 

 

출처: 구글

 

 

5.술 먹고 운동

 

종종 술먹고 운동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과음도 적당히도 술 드시고 운동은 피하셔야 합니다.

술은 칼로리가 높아 운동 처음부터 20분까지는 힘이 넘쳐나 

운동이 잘된다고 생각하실 텐데 20분 이후가 지나면 

근력, 지구력, 신체 회복 능력, 심장기능 등

몸에 좋지 않은 여러 가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오늘 술을 먹을 때 일어나는 상황에 대해 글을 써봤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봬요~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