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주목받고있는 드라마!!! 모르면 손해 보는 마인 1화 줄거리 및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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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방송

요즘 주목받고있는 드라마!!! 모르면 손해 보는 마인 1화 줄거리 및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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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슬로리 연쓰입니다!!

오늘 제가 소개해드릴 드라마는 요즘 엄청 엄청 핫하죠?? 바로 마인입니다.

마인은 나의 것, 나의 가족 등 내가 소유하고 있는 것을 뜻하는 말입니다.

바로 시작해보겠습니다. 
아 참고로 이 드라마는 현재 방영 중이고 

tvN 채널에서 주말 오후 9시부터 방송 중입니다.

 

 

 

 

 

제가 봤습니다. 피를 흘리며 죽어있었습니다.. 이건 살인사건입니다.

 

 

마인은 시작하자마자 수녀님이 나오세요. 처음 하신 말씀이 피를 흘리며 죽어있었다. 살인사건이다 하는 궁금하게 만드는 그런 느낌이었어요. 마치 저희가 호텔에 가서 메인을 먹기 전 에피를 먹을 때 저희는 에피만 먹어도 아 메인 맛있겠다, 별로다 등등 많은 생각을 해주게 하잖아요 ㅎㅎ 여기서도 많은 생각을 유발하고 있는 거 같아요. 여러분 궁금하죠? 
저 또한 너무 궁금합니다!!!!!

 

저 사건이 이후 드라마는 60일 전으로 넘어가게 됩니다. 

 

자연을 사랑해서 세계 최고의 건축가를 시켜 만든 효원가 대저택입니다.

큰집은 카덴차, 작은집은 루바토라고 불리고 있어요. 

 

찰영장이 너무 근사하고 이 드라마를 찍기 위해 만들진 않았다고 생각해서

찾아본 결과 한옥카페로 유명한 홍천 스테이지 우드, 한옥 카페로 유명한 양주 단궁 하우스 등등 다양한 장소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엠마 수녀와 친밀하게 지내고 있던 희수(이보영)는 어린이집에서 사체업자한테 

잡혀갈 위기에 놓인 유연(정이서)을 보게 됩니다. 

 

 

이걸 본 희수는 형님에게 좋은 내부 메이드를 들여오는 여부에 대해 이야기를 꺼냅니다.

그리고 희수와 지용이의 아들 하준이의 튜터 이야기까지 같이 나오게 됩니다

(튜터: 가정교사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서현(김서형)은 이력서도 보고 좋은 튜터를 찾았다고 합니다. 그건 바로 강자경(옥자연)입니다. 

이분이 나오고.     모든 것이 달라졌죠. 카스트가 공개되기 시작했습니다.  과연 어떤 변화가 일어날지 얼마나 많은 것이 달라지게 될까요....??

 

 

 

 

이날은 한 회장이 사랑했던 미자라는 사람의 생일입니다. (미자라는 분은 지용이의 어머니 같아요)

저녁에 온 가족이 모인 자리에 식사를 하는 와중 분위기가 정말 안좋아질떄마다

희수의 남편 한지용(이현욱)은 분위기를 바꿔보자 하는 생각으로 음악에 대해 이야기도 전환하는 모습을 보며 저도 언젠간 저런 분위기 메이커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 시각 강자경은 가족분들에게 나가야 될 음식을 훔쳐 먹고 나서 직원들한테 이런 말을 합니다. 

 

"먹을 건데  먹으면 어떄서?"

또한 사모님이라 듣자 웃으면서 나 사모 아닌데

 

이 장면 이 시간부터 저는 아 자경은 이상하다고 이미 인식이 마음 곳 깊은 곳에 박혀버린 거 같아요 ㅎㅎ

아니 어떻게 식자 테이블에 올라갈 음식을 먹고 당당한 행동을 할 수 있을까요??

미스터리인 게 이 집에 왜 들어왔나가 안 나와서 궁금해서 미칠 거 같은데요..!!

기다려보죠 ㅎㅎ

 

한편 같은 시각 

한 회장은 아주 중요한걸 누군가에게 선물할 거라고 말합니다. 

중요한 것은 바로 블루 다이아 목걸이인데요.. (정말 저는 감탄사밖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이걸 주려는 순간 한 회장은 직원에 어떠한 말을 듣고선

한동안 생각하다 쓰러져서 선물은 아무도 받지 못했습니다.

 

 

 

 

한편 이 집에 들어와 적응을 못하고 밤마다 설치는 유연은 곧 귀국할 도련님 방 이불을 교체하다 잠이 들고 말아요. 

(저는 이때 누가 이방 들어오면 어쩌지..  이런 생각했던 거 같아요 ㅎㅎ)

 

 

도련님이 귀국 후 본인 방에 올라가다가 잠에서 꺤 유연이가 계단에서 내려올 때 둘이 처음 만났습니다. 먼가 느낌이 스멀스멀 올라오는 거 같았어요. 서로 눈 빛이 예사롭지 않았습니다. ㅎㅎ하지만 급하게 바로 내려갑니다.  수혁이(도련님) 자신이 방에 들어와 유연이의 머리끈을 발견하게 됩니다.  

 

 

이후 서현은 전에 집사에 핸드폰에서 우연히 사진을 보다 자신의 영상을 발견하고 엄청나게 심하게 당황하고 놀란 모습이 나왔습니다. 

아직 드라마에선 나오지 않았네요 ㅎㅎ 저 영상이 뭐길래 서현은 이렇게까지 놀라는 걸까요?? 

그 후 희수가 아는 정신과는 아니지만 잘하는 사람이 있다고 한 게 기억나서 동서(희수)한테 본인 멘탈을 치유해야겠다고 소개해 달라고 합니다.

 

 

유연은 잠이 안 와 산책을 하던중 음악이 나오는 곳으로 가니 거기에 수혁이 있었습니다.

유연은 수혁한테 길을 잃었다, 잠이 안와 산책을 했다고 말을 합니다. 

수혁이는 유연이에게 전에 침대에 두고 간 유연이 머리끈을 주면서 잠이 안 오면서 내방에선 잠이 잘 오냐고 

물었습니다. 그리고 본인의 방과 바꿔서 자보자는 재밌는 말을 꺼냅니다. 

(둘 사이에 사랑이 시작될 거 같다고 조심스럽게 꺼내볼게요.)

 

 

 

 

한편 같은 시각 희수의 옷을 몰래 입다 걸린 자경.. 이때도 저는 정말 소름 끼쳤습니다. 본인의 옷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물어보지도 않고..

늦은 시간 다 자는 줄 알아서 입어봤다는 자경.. 미스터리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다음부턴 이런 일 없다고 사과를 했지만 앞으로 어떤 일들이 일어날지 

기대가 되는 거 같아요ㅎㅎ

 

 

 

마지막으로

     "분명한 건 누군가한텐 죽어 마땅한 사람이었습니다." 

라고 의미심장한 말씀을 하십니다. 

 

그러곤 희수, 서현, 유연, 자경의 얼굴이 나오고 한 명이 떨어지는 장면도 나오는데 

과연 이 4명 중 한 명 일지, 아님 또 다른 인물이 나올지 정말 궁금합니다.

 

이상으로 리뷰 1화를 끝냈어요.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글인데 여기까지 잃어주신 소중한 방문자님에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마인 리뷰 2로 돌아오겠습니다. 

 

 

다음에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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